* 빅토리아 데이
빅토리아 여왕의 생일을 기리는 의미에서 5 월 25 일 이전의 마지막 월요일에 캐나다에서는 공휴일로 지정을 하였다. 비공식적으로 캐나다에서 여름 시즌의 시작을 의미한다.
캐나다의 공휴일은 대부분 한달에 한번씩은 있다...한국처럼 정해진 날짜가 있는게 아니고..
5월 마지막 월요일....뭐 이런 식으로 정해져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캐나다인들은 주말과 휴일을 이어서 쉬게 된다...
토...일....월...또는 금..토...일.. 요런식?
한국은 주말에 공휴일이 있으면 대체 휴일제를 적용하는 법안이 통과되서 이번해 부터 적용된 걸로 알고 있다....
2014년 캐나다 공휴일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캐나다는 연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주에 따라 휴일이 틀리므로...관련된 주를 확인!!
▲ 2014년 캐나다 공휴일
오늘이 휴일이라서 학원도 안가고 아침 일찍 자전거를 타고 구시가지를 한바퀴를 돌고 왔다~
날씨는 좋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기분 좋은 빅토리아 데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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