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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 여행 story/이집트

밍밍이의 여행 Story 5화 #1 -이집트- 핫셉수트 장제전/멤논의 거상/룩소르/택시투어


서안투어 : 왕가의 계곡 -> 핫셉수트 장제전 -> 멤논의 거상




왕가의 계곡을 나와 10분 정도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 핫셉수트 장제전이 보인다~



▲ 입장권 비용은 30파운드....




▲ 입장권을 구입 후 들어 가면 전체 모형도가 보인다~~ 




▲ 처음 보자 나온 한마디...와우!!!! 거대했다.....바위산을 깍아 만든 듯.....했다....




▲ 이곳도 트레일이 있는데 우린 타지 않았다~~~~ 2파운드 했던것 같다~~




▲ 삼각대가 망가져서 카메라를 어떻게든 세우는 중....ㅠ_ㅠ 




▲ 삼각대를 이리저리 해서 인증샷!!^^ 나름 잘 나왔다~~~ ㅎㅎㅎ






▲ 올라가는 계단에서 이러고 사진도 찍고....




▲ 폼도 잡아 보고~~




▲ 거상을 따라 사진을 찍어 보고~~ 팔이 반대로네..ㅋㅋㅋㅋ





▲ 사진을 필 수 액션 브리도 날려 보고 ^^V







▲ 많이 훼손된 유적들...ㅠ.ㅠ


서안투어 : 왕가의 계곡 -> 핫셉수트 장제전 -> 멤논의 거상

핫셉수트 장제전까지 오니 그 동안의 피로가 다 풀리지가 않았던지 슬슬 피곤해 지기 시작했다~~

장제전을 나오는 도중에도 기념품을 사라는 이집션들이 많았는데....이쯤되니깐 이젠 우리에세 물어 보지도 않는다...

없어 보이나??ㅠ_ㅠ 우리는 막 웃으면서 택시를 타러 갔다~~~ 기사 아저씨는 우리는 기댕댕 중이였다~~

우리의 마지막 서안 투어 일정~~ 멤논의 거상을 향해~~~


                                                              멤논의 거상




▲ 멤논의 거상으로 가는 길엔 양들도 돌아 다닌다....이집트는 인도랑 차도랑 마차길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물론 신호등도 보기 어렵다....




 ▲ 멤논의 거상앞에서 쟈깅~~^^ 이곳은 특별히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너무나 파손이 심해 형태조차 구별 하기 힘들었다...

많이 아쉬웠던 부분이다~~~


멤논의 거상을 끝으로 룩소르 서안투어의 마지막 일정을 마쳤다.....너무 힘들어 서안투어를 안할려고 했는데...안했으면 후회 할뻔 했다~~ 좋은 호텔이어서 그런지 택시 투어 또한 매우 만족스러웠다~ 따로 흥정 할 필요도 없었고.....우리가 원하는 시간 만큼 구경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 지는 것이 너무 만족스러웠다!! 적극 추천한다!!!


아쉬을 뒤로 하고 우리는 다시 우리의 숙소인 졸리빌로 도착했다~~


펠루카를 탈 예정이였는데 힘도 들고....숙소 수영장에서 나일강이 보이니 따로 탈 필요가 없었다~~^^










이렇게 이집트에서의 하루가 또 지나 갔다..... 내일은 드디어 이집트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시작하는 날.....

피곤하니깐...일찍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