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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 사는 이야기/Montreal Life

2016.4.21 계속되는 몬트리올 생활...




요즘은 별 특별한 일이 없다....

매일 반복되는 일들....몇달 전부터 영어를 시작했다는것? 뭐...소소한 변화들이다...

그런데 불어도 안쓰니...점점 까먹고 있는듯 하다.... 

이제서야 몬트리올은 봄이 시작되고 있다....이번 겨울은 눈이 많이 오지도 않고...날씨도 많이 춥지가 않았다..



슬슬 자전거 타고 공원에 나가서 책도 읽으면서 지내야 할듯....


참! 영주권 진행은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오늘 마지막 신체 검사만 잘하면....기다리기만 하면 될 듯...

생각보다 빨리 신체 검사가 나왔네..... 암튼 다음에는 새로운 소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