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밍밍 사는 이야기/Korea Life

2013.09.15 스트라이다와 홀로 라이딩





어제까지만 해도 비가 주루루룩 내리더니...

오늘은 햇빛이 쨍하다~~^-^ 오늘은 와이프와 고갱 미술전을 보러 갈 예정이였으나....와이프 몸상태가 별로여서 다음으로 미루고 와이프는 스터디를 하러 갔다.... 난 얼마전에 장만한 스트라이다를 타고 오랫만에 한강으로 출발!!


요녀석이 얼마전에 거금을 들이고 장만한 스트!! 아직 애칭을 못 지어 줬군,,,,,

암튼...이녀석을 타고 장거리를 타고 다니긴 쫌 힘들긴 하더라..ㅠ.ㅠ 출퇴근할때는 쵸지~~후훗!

날씨가 쨍해서 그런지 잠실지구와 뚝섬 부근에는 사람도 많고~

암튼 신나게 달려 달려~


▲ 사람들이 요리조리 윈드보트를 타고 있다~~ 재밌겠다..ㅠ.ㅠ 한번쯤 배워보고 싶네~


▲  위치는 요쯤?ㅎㅎ



12시에 와이프를 만나기로 했으므로 잠실나루로 신나게 또 달려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