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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 사는 이야기/Korea Life

2013.12.22 내가 사는 이야기




맨날 맨날 꾸준히 쓰기로 했는데 또 오랫만에 쓰네...ㅋㅋㅋㅋ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와이프가 12월 19일에 캐나다로 공부를 위해 갔고....나도 이제 3월이면 캐나다로 간다...

언제 한국에 다시 올지 모르기 때문에 둘이서 여행을 이리저리 다녔다~~~

설악산도 가고....한라산 등반도 하고....더 많은 추억을 남기고 갈려고 했는데...

나도 일을 다니고...이리저리 일이 많아 쉽지 많은 않았다....


이제 2013년도 몇일 안남았다....크리스마스랑 연말을 혼자 보내야 하지만...ㅠ.ㅠ




 처음으로 가본 설악산이다~~울산바위!!!




  드디어 왔다~ 한라산 백록담!!!!